살바도르 달리전 티켓을 얻어, 한 번 가보았습니다.
을지스타몰에 내렸습니다.
동대문역사역에 내려서 전시장으로 갑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DDP)에 도착했습니다.
가는 길에 시 항아리가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안에는 시가 없더라구요.
시항아리.
DDP입구. 심상치 않습니다.
건축 디자인부터 다양했습니다. 사람들도 많았구요. 작게 카카오프랜즈가 보이네요.
카카오 프렌즈
전시된 조형물도 신선했습니다.
박수치면 색깔이 달라집니다.
https://youtube.com/shorts/4_llOswNEgE?feature=share
들어가니, 방역을 위해 인원을 제한해서 이런 방식으로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카톡으로 알림이 옵니다.
이렇게 옵니다.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살리전을 관람하는 것 보다 동대문역사공원을 둘러보는 시간이 더 많았네요.
피아노를 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건물의 구조때문인지 피아노 소리가 모두 울렸습니다. 좋았습니다 :)
살림터 D3출구
들어갈 수 없습니다.
다른 출구로 들어갔는데 디스플레이 전시도 볼 수 있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cn9byX0HJL0?feature=share
범상치 않은 인테리어.
쉼터 같았습니다. 책들도 자유롭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카톡으로 대기 시간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드디어 들어갔습니다.
사람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오디오 관람을 할 수 있더라구요.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_zO_zcbHj7s?feature=share
살리의 유명한 작품은 전시가 되지 않고 초창기 작품이 많았습니다.
아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에서 찍었습니다.
재밌는 설치미술이네요.
https://youtube.com/shorts/NT9irZGqHC0?feature=share
살바도르 달리도 스페인 사람이라 돈키호테를 열심히 읽은 것 같습니다.
살리전, 동대문공원 나들이 끝.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