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서울] 동대문역사문화공원(DDP), 살바도르 달리전

메모를 부탁해 2022.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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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도르 달리전 티켓을 얻어, 한 번 가보았습니다.

을지스타몰에 내렸습니다.

동대문역사역에 내려서 전시장으로 갑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DDP)에 도착했습니다.

가는 길에 시 항아리가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안에는 시가 없더라구요.

시항아리.

DDP입구. 심상치 않습니다.

건축 디자인부터 다양했습니다. 사람들도 많았구요. 작게 카카오프랜즈가 보이네요.

카카오 프렌즈

전시된 조형물도 신선했습니다.

박수치면 색깔이 달라집니다.

 

https://youtube.com/shorts/4_llOswNEgE?feature=share

 

전면으로 다른 분이 찍혀 반만 올립니다. 아직 이미지 수정 기능을 잘 다루지 못합니다ㅠㅠ

 

들어가니, 방역을 위해 인원을 제한해서 이런 방식으로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카톡으로 알림이 옵니다.

이렇게 옵니다.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살리전을 관람하는 것 보다 동대문역사공원을 둘러보는 시간이 더 많았네요.

피아노를 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건물의 구조때문인지 피아노 소리가 모두 울렸습니다. 좋았습니다 :)

살림터 D3출구

들어갈 수 없습니다.

다른 출구로 들어갔는데 디스플레이 전시도 볼 수 있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cn9byX0HJL0?feature=share

 

범상치 않은 인테리어.

쉼터 같았습니다. 책들도 자유롭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카톡으로 대기 시간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드디어 들어갔습니다.

사람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오디오 관람을 할 수 있더라구요.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_zO_zcbHj7s?feature=share

살리의 유명한 작품은 전시가 되지 않고 초창기 작품이 많았습니다.

 

아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에서 찍었습니다.

재밌는 설치미술이네요.

https://youtube.com/shorts/NT9irZGqHC0?feature=share

살바도르 달리도 스페인 사람이라 돈키호테를 열심히 읽은 것 같습니다.

 

살리전, 동대문공원 나들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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