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피자를 먹고 싶다는 말에 직접 만들어주셨다.
또띠아에 직접 만든 고구마무스와 야채, 올리브와 치즈를 듬뿍 올려주셨다.
고구마무스를 만드실 때 내가 조금 도와드렸다.
고구마를 직접 삶아주셨고, 나는 으깼다.
처음에는 퍽퍽했는데 요거트와 우유를 섞으니 부드러워졌다.
더 맛있어졌다.
당근주스와 먹었다.
맛있었다.
고맙습니다.
반응형
피자를 먹고 싶다는 말에 직접 만들어주셨다.
또띠아에 직접 만든 고구마무스와 야채, 올리브와 치즈를 듬뿍 올려주셨다.
고구마무스를 만드실 때 내가 조금 도와드렸다.
고구마를 직접 삶아주셨고, 나는 으깼다.
처음에는 퍽퍽했는데 요거트와 우유를 섞으니 부드러워졌다.
더 맛있어졌다.
당근주스와 먹었다.
맛있었다.
고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