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4월19일 메모를 부탁해 2022. 4. 23. 목차 반응형 봄 쌈채소를 잔뜩 씻어주셨다. 손이 많이 시리셨을텐데, 그 정성에 하루 하루 살아가는 힘을 얻는다. 닭갈비는 내가 볶았다. 맛있는 국과 채소, 반찬들. 직접 해주신 것이다. 닭갈비. 마지막에 채소와 깨를 뿌려주셨다. 더 먹음직스럽고 예쁘게 사진에 담겼다. 고맙습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곳저곳 메모장 '식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17일 (0) 2022.04.23 4월 15일 (0) 2022.04.23 4월23일 (0) 2022.04.23 4월22일 (0) 2022.04.23 3월25일 (0) 2022.03.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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