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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살면서 가장 자주 간 가게가 바로 중앙돈까스입니다.
중앙돈까스 가는 길.
남대천을 가로질러 가는데 오늘따라 새가 많네요.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위치는 조금 찾기 어렵습니다.
열두광주리 떡집 골목에 있어요.
중앙돈까스 매장입구. 깔끔합니다.
메뉴판입니다.
깔끔합니다.
돈가스정식 '중', 음료 한 개 주문했습니다.
매장분위기입니다. 흰색으로 매우깔끔한 느낌이에요.
의자도 모두 검정이라 흰종이와 검정 선이 있는 노트가 생각납니다.
푸릇푸릇한 식물도 있어요.
조리공간이 개방되어 있어서 어떻게 요리하시는 지 모두 보여 신뢰가 갑니다.
돈까스가 나왔습니다. 8조각정도입니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합니다.
국은 조미료맛이 살짝 납니다.
샐러드와 돈까스.
단순하고 깔끔합니다.
돈까스에 칼집이 나있는게 보이네요.
돈까스 소스와 겨자를 줍니다.
겨자를 섞어먹으면 조금 더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김치도 조금 줍니다. 느끼함을 잡아줘요.
된장국.
조미료맛이 살짝 납니다 :)
많이 방문했는데 드디어 기록을 한 번 남기네요.
끝.
https://pleasememo.tistory.com/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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