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2 5월15일 식사 2022. 5. 15. 4월22일 피자를 먹고 싶다는 말에 직접 만들어주셨다. 또띠아에 직접 만든 고구마무스와 야채, 올리브와 치즈를 듬뿍 올려주셨다. 고구마무스를 만드실 때 내가 조금 도와드렸다. 고구마를 직접 삶아주셨고, 나는 으깼다. 처음에는 퍽퍽했는데 요거트와 우유를 섞으니 부드러워졌다. 더 맛있어졌다. 당근주스와 먹었다. 맛있었다. 고맙습니다. 식사 2022.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