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9 5월15일 식사 2022. 5. 15. 4월17일 김과 멸치를 섞어 간단한 예쁜 주먹밥을 해주셨다. 귀엽고 예뻤다. 정말 맜있었다. 닭갈비와 신선한 쌈채소를 직접 준비해주셨다. 방풍나물과 두부, 브로콜리, 그리고 김, 된장국. 모두 맛있었다. 간장까지도. 용과와 망고, 블루베리 후식까지 준비해주셨다. 식사 한 끼 한 끼가 모두 예술작품같다. 식사 2022. 4. 23. 4월 15일 사과, 오이, 계란 후라이,버섯무침, 샐러드와 멸치볶음. 김치찌개도 해주셨다. 나중에 밥에 버터도 올려주셨다. 늘 맛있다. 브로콜리 치즈죽. 참깨까지 모두 고소했다. 예쁘게 방울토마토도 올려주셨다. 맛있게 먹었다. 감사합니다. 식사 2022. 4. 23. 4월19일 봄 쌈채소를 잔뜩 씻어주셨다. 손이 많이 시리셨을텐데, 그 정성에 하루 하루 살아가는 힘을 얻는다. 닭갈비는 내가 볶았다. 맛있는 국과 채소, 반찬들. 직접 해주신 것이다. 닭갈비. 마지막에 채소와 깨를 뿌려주셨다. 더 먹음직스럽고 예쁘게 사진에 담겼다. 고맙습니다. 식사 2022. 4. 23. 4월23일 죽과 계란, 빵과 밥, 샐러드와 과일통조림을 준비해주셨다. 어쩜 이렇게 예쁘게 담아주실 수 있을까? 감사하다. 계란도 정성스럽게 예쁘게 구워주셨다. 샐러드도 양념이 맛있었다. 올리브도 잔뜩 주셨다. 아, 중요한 스테이크가 빠졌다. 맛있게 잘 먹었다. 아내 덕분에 삶의 순간 순간을 가치있게 간직하고 보관할 수 있다. 고맙다. 고귀한 삶의 태도에 나도 예를 갖춰서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삶을 가꾸고 길러보자. 식사 2022. 4. 23. 4월22일 피자를 먹고 싶다는 말에 직접 만들어주셨다. 또띠아에 직접 만든 고구마무스와 야채, 올리브와 치즈를 듬뿍 올려주셨다. 고구마무스를 만드실 때 내가 조금 도와드렸다. 고구마를 직접 삶아주셨고, 나는 으깼다. 처음에는 퍽퍽했는데 요거트와 우유를 섞으니 부드러워졌다. 더 맛있어졌다. 당근주스와 먹었다. 맛있었다. 고맙습니다. 식사 2022. 4. 23. 3월25일 소불고기를 사왔다. 예쁘다. 두꺼운 후라이펜에 기름을 두른다. 소불고기를 샤샤샥 한다. 맛있게 구워졌다. 다양한 야채를 준비해주셨다. 맛있었다. 고맙습니다. 식사 2022. 3. 25. 오늘 저녁 콩나물, 당근, 팽이버섯, 한살림소세지 구이 +간장 +간장 굉장히 맛있습니다. 토마토, 참외 국수입니다. 시원한 맛이 일품입니다 :) 고맙습니다. 식사 2022. 3. 23. 오늘 저녁 우유 호박빵+요거트 고맙습니다. 식사 2022. 3. 22. 이전 1 다음